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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전 몰입 500시간 

서울대학교 황농문 교수의 [몰입] Think Hard 의 Prologue에 보면

7년 동안의 몰입적 사고로 진행한 연구에서 특별한 경험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.
" 적어도 몰입적인 사고를 하는 동안은 완벽한 살고 있다고 느낀다. 

더욱이 내가 몰입을 통해서 얻은 성과들 또헌 몰입 이 전의 내 능력으로는 평생을 연구해도 

얻기 힘든 것들이었다." 

박재헌 원장도 

2020년 7월1일부터 2021년1월15일까지 6개월15일동안 공부해서  

30년을 손놓고 있었던 수의사국가고사 준비를 해서 합격한 경험이 있다. 

이 책을 읽어보니 나도 모르게 실천하고 있었던 이 방법이 몰입학습이었다. 

과목 지식의 전달을 위한 강의가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이라면 

몰입학습법을 가르치는 것은 물고기 잡는 법, 어장을 관린하는 법을 가르치는것이 아닐까? 

이제 박재헌 원장은 이 방학에 몰입에 몰입한다. 

Work Hard No!
Think Hars Yes!